74회 비행 : 늦게 올라간 이륙장에 릿지 소아링이 가능한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으나 막상 이륙차례가 되자 바람이 약해져서 김 맹룡 팀장님이 직진하다가 서멀을 찾아보라고 주문하신다.

역시 뒷걸음마 이륙을 하며 상체를 누른다고 하기는 하였으나 조금 고쳐졌는지 잘 모르겠다  /  직진 비행을 하였으나 "혹시나가 역시나" 라고 서멀을 찾지 못하고 착륙장 행  /  착륙장 초입 계곡에서 충분히 고도처리 후 직선비행으로 착륙장에 진입하여 정가운데 착륙하려 하였으나 아직 퇴근하지 못한 열이 쳐올려서 조금 앞까지 가서 착륙(퇴근 안하고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