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에 도착! 바람세기가 세서 초급자는 할수가 없었다. 지상연습을 하면서 첨으로 패러가 중앙으로 오는 감을 잡았다. 몇번 그런 감을 잡으면서 패러가 가는 방향도 잡았다. 오늘은 비행을 못하나 보다 하구 정리를 했을때 팀장님 호출이 왔다. 얼렁 올라 가라구..... 정광산에 올라가니 바람의 세기가 잔잔했다. 이번에도 안전빵으로 안전비행을 했구 백풍으로 착륙을 하면서 다시 착륙은 넘어 지는걸로 끝. 실장님이 출발하구 견제를 좀더 해야 한다는걸 지적! 어는정도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진 않는다. 담번엔 좀더 해 봐야 겠다.
